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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마 뒤 헤드라이트 안쪽의 옅은 김 서림은 대개 통기구로 드나든 습기가 맺힌 결로라, 라이트를 켜고 주행하거나 맑은 날 세워 두면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. 물방울이 뭉쳐 흐르거나 렌즈 아래에 물이 고인다면 방수 씰이 상한 신호로, 오래 두면 접점 산화와 반사판 손상, 야간 광량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점검이 필요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