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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마가 끝나면 벽지 모서리·이음새가 부풀어 오르는 일이 흔합니다. 장마철 습기로 인한 일시적 팽창이라면 실내를 말리는 동안 상당 부분 다시 가라앉지만, 접착력이 상했거나 벽 뒤 누수·결로가 이어진다면 저절로 붙지 않습니다. 곰팡이가 함께 보이면 누수를 의심하고 원인부터 확인해야 합니다.